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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련된 전략과 심볼이 필요해 보입니다 날짜 2015.08.08 15:53
글쓴이 양승군 조회 1933

 

이번 박근령씨에대한 일로 언론이 떠들썩하지만

저는 이번 사안에 대해 아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근령씨와 신동욱 총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는 아니나, 위안부 어르신들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는 맥락은 저와 동일합니다.

사과받아봤자 엎드려 절받기꼴이 될 것이 분명해보이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의견은 과거 총리후보자였던 문창극씨의 의견과 동일한 바 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제외하고 박근령씨가 일황을 천황폐하라고 불렀다는 언론의 비판에

신동욱 총재님의 대응방식에는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천황폐하라는 말을 썼다. 왜 이제와 그러느냐 ' 라는 대응을 하셨는데

적절치 못한 대응방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보면 아이들이 양쪽에서 떠드는데 선생님이 한쪽 아이들에게만 '떠들지말라'

하니 아이들이 '저쪽 아이들도 떠드는데 왜 우리한테 그러세요?'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것 아니겠습니까?

또 주제를 벗어나 김대중의 도요타 다이쥬 일본명에 대한 뜬금없는 공격도 전략적 미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심정이 답답하고 어려우시더라도 정말 개혁을 바라신다 그러면 모든일에 있어서 효율성과 단계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같은 주장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느낌을 받느냐에 따라 수용되는 정도가 달라지므로 보다 전략적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두번째로 공화당 로고에 대해서 말인데 203040 문구를 기재하신 이유가 젊은세대를 포섭하겠다는 의미라고

하신걸로 아는데 로고 자체는 굉장히 올드하고 구닥다리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구닥다리적인 로고에 203040을 넣어봤자 그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공화당이라는 이름과 황소로고를 하신것 자체는 좋지만

디자인적으로 젊고 꼭 젊은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보았을 때 세련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로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조언해드리자면 미디어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디어를 통해 공화당의 개혁의지를 표출하고, 또 그 미디어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끌어오름과 심리적 흥분을 통해 지지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과거 독일의 나치는 분명 비판받아야 마땅하나, 그들에게도 배울점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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