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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논평
제목 [성명서] “대통령 칭호 복원” 날짜 2014.06.24 23:45
글쓴이 공화당 조회 1495

각하의 사전적 뜻은 “특정한 고급 관료에 대한 경칭”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 대한 공경하는 뜻을 높여 부르는 칭호”를 말하며 대통령각하, 총리(수상)각하 등이 여기에 속하는 칭호이다.

님의 사전적 뜻은 “남의 이름이나 직책 또는 어떠한 명사 뒤에 붙어 존경의 뜻을 더하여 명사를 만드는 말”로 선생님, 부장님, 목사님 등이 여기에 속하는 호칭이다.

각하란 칭호는 초대 이승만 정부 이후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정부까지 대통령에게만 사용되었으며 문민정부를 표방하였던 김영삼 정부나 국민의 정부를 표방하였던 김대중 정부 내에서도 마찬가지로 대통령각하란 칭호를 사용했다.

하지만 "국민이 대통령"란 슬로건을 표방하고 출발한 노무현 정부에서는 “국민 모두가 각하가 될 수 있다”며 각하란 말은 대통령이라는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강제적으로 대통령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칭호라며 느닷없이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칭호를 부르게 했다.

또한 국민들은 부르기 쉽게 "노짱"이나 "노통"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만들었다. "짱"의 사전적 뜻은 “최고 혹은 대장(大將)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학교의 싸움 잘하는 주먹 대장의 비속어다. "통"은 대통령이란 단어의 중간 단어를 뜻 하는 말이다.

이것이 오늘날 변질되고 문제가 되어 국가의 품격을 무너뜨렸고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각하’라는 권위를 땅바닥에 던져버리고 망쳐버림으로써 헌법의 근간을 흔들어 국가와 조직의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민주주의와 자유가 도를 넘어 통제 불능의 상태인 방종으로까지 변질되어 가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의 하야서명까지 받는 사이트가 등장하고 SNS에서는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들과 저주를 퍼붓고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음을 정부와 국민들은 깨닫고 명심해야한다. 역사는 반복이다.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는 반드시 외세의 침입이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대통령과 국민들 사이의 소통방법으로 “짱으로 불릴 수 있는 대통령”, “각하란 칭호가 없는 대통령”인 “대통령님”이라는 비장상적 칭호를 만들었다.

국민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칭호인 “각하”는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합법적 권위의 상징이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자 자긍심이이며 국가의 상징이다.

노무현 정부는 대통령각하의 공식칭호를 하루아침에 말장난하듯 바꾸어버림으로써 국가의 품격을 손상시키고 국가의 위계질서를 무너뜨리는 역사적 과오를 범했는데도 이병박 정부는 문제의식을 인식하지 못하고 따라했지만 박근혜 정부만은 비정화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대통령각하란 칭호를 복원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고 역사성과 정통성을 계승해주기를 촉구한다.

영국의 “여왕폐하”이나 일본의 “천황페하”란 칭호는 그 나라 자국민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으로 존경과 추앙을 아끼지 않고 있고 일본에서는 총리(수상)를 총리(수상)각하라고 공식적으로 칭호하고 있고 장관(대신)이나 각국의 주재 대사에게도 각하라는 칭호를 사용하고 있음을 잊지말아야한다.

박근혜 정부는 정부나 공기업의 비정상화의 정상화 국정철학과 국가개조론을 앞세워 부처개편을 하기 이전에 청와대의 “대통령님” 칭호를 하루 속히 “대통령각하”로 복원하여 국민들이 선출하여 자발적으로 부여한 합법적 권위인 “대통령각하”라는 칭호를 되찾아 바로 세우기를 촉구한다.

  2014년 5월 22일

공화당 총재 신 동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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