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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동욱 “미래통합당은 무늬만 통합이고 내용은 분열” 날짜 2020.03.18 16:22
글쓴이 공화당 조회 14

신동욱 “미래통합당은 무늬만 통합이고 내용은 분열”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1:25]

신동욱 “미래통합당은 무늬만 통합이고 내용은 분열”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3/18 [11:25]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공화당 신동욱(52) 총재가 18일 아침 7시 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로 출마 보고식으로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게릴라TV를 통해 공식출마를 선언했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께서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국민과 국가만을 생각하시며 옥중편지를 통해 광화문 태극기세력들과 거대야당의 보수대통합 메시지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과 황교안 대표는 오만과 자만에 빠진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지지 정당인 자유공화당과 친박신당, 공화당의 합당 요구를 외면하고 독선적 태도를 보인 것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배신행위로 ‘참 나쁜 정당 나쁜 사람’”이라면서 “또 한 미래한국당과 한선교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인 유영하 변호사를 공천 배제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무시한 처사이고 ‘박근혜 지우기’”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미래통합당은 무늬만 통합이고 내용은 분열”이라면서 “사실상 2008년 18대 총선 친박계 공천학살의 재현이고 친이계만의 통합이다. 그러므로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가족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자격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종로구 후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 신문고뉴스

 

◆박근령 여사 환갑 때 논란 박근혜 대통령 축하난은 사실

 

신 총재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공화당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공화당은 박정희 대통령이 창당한 57년 전통의 정당으로서 2014년 5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 재창당하였다”면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창당 자금(후원금)으로 사비를 보내주셨고 ‘박정희 대통령 사위로써 당당하게 정치적 유훈을 받들라’고 대표직을 저에게 맡기셨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의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면서 “하지만 박근혜 정부시 박근혜 대통령과 저는 메신저를 통해 문자메시지 등 직간접 소통을 해왔다. 2014년 6월 30일 아내 박근령 여사의 환갑 때 논란이 되었던 박근혜 대통령 축하난은 사실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박근혜 박근령 자매간의 불화설을 부인하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또 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저를 고소한 사건으로 저는 서울구치소에서 명예훼손, 무고, 정보통신법위반혐의 등으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한 사실이 있다”면서 “제가 박근혜 대통령과 사적 영역까지도 공개하는 것은 한 번은 밝히고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재심청구를 하여 명예회복을 잠시나마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다 지나간 일들이고 가족 간의 소통 부재로 일어난 오해로 판단하고 가슴 깊이 묻어두기로 했다”면서 “대선전 박근혜 대통령 고소사건은 제가 다소 억울함이 있었지만 대의를 위해 상고를 포기한 사실도 이제야 공개적으로 밝혀 둔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 상고 포기 건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저의 관계는 급속하게 신뢰감이 형성된다”면서 “참고로 그 당시 고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작성한 것이 아니며 고소장 박근혜 서명은 타인의 사인임을 밝혀둔다”고 공개했다.

 

신 총재는 “출소 후 1년 뒤 공화당을 창당하고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은 ‘공화당은 세력을 키우지 말고 당명만을 유지하라’는 당부가 있었기에 지난 6년간 공화당은 ‘선거혁명, 정치혁명’ 슬로건으로 ‘500만원 선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4년 10월 관악을 재보궐선거에서 공화당 신종열 후보가 최초의 500만원 선거 프로젝트를 실천하여 71표로 0,09%를 득표했고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는 창원시 의창구 공화당 한경수 후보가 500만원 선거 프로젝트로 3,268표로 2,85%를 득표하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번 저의 종로 출마가 공화당이 6년간 계속해왔던 헌정사상 초유의 실험정치인 ‘500만원 선거 프로젝트 완결편’이 될 것”이라면서 “몇 개의 30대 청년정당의 대표들도 결국 거대정당에 기생하는 수단으로 창당을 스펙쌓기식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보며 참담한 심정을 느꼈다”고 꼬집었다.

 

또 “저의 출마는 서울구치소에 1084일째 구속되어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가족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출마한다”면서 “문재인 아바타 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김무성 유승민 아바타 통합당 황교안 후보의 양자 대결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프레임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박근혜 옥중편지 공개된 후 정치 모리배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 극에 달해

 

신 총재는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편지가 공개된 이후 정치권이 격랑에 빠지면서 정치 모리배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는 극에 달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의는 순식간에 찢어진 편지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 가문은 배신의 트라우마가 있다”면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9년 10월 26일 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암살로 세상을 떠났고 박근혜 대통령은 자당인 새누리당 탄핵 찬성파 62명에 의해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을 당하셨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또 한 믿었던 자유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왜곡시켜 태극기를 든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면서 “하나 된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의 길을 선택한 것에 매우 실망했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저의 이번 종로 출마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 자격으로 출마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법정 최후 진술처럼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서의 통치행위이기 때문에 무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 한 탄핵은 법률적 위헌 소지가 있으므로 탄핵은 무효”라면서 “저의 출마가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지난 6년간 외롭고 힘든 투쟁인 공화당의 실험정치를 통해 청년정치가 살아나고 보다 투명한 공천시스템으로 한걸음 발전되고 대한민국 정치가 선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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